​엘비엠(L.B.M .1911)은  이탈리아 북부의 교양과 예술을 흠향한 ​귀족의 도시 만토바에서 창업주 루이지 비앙키에의해 1911년 창업이래, 114년간 가족경영에 의해 4대째 내려오는 이탈리아 북부의 견고하며 기품있는 테일러링 노하우와 본사에 위치한 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의 도전적인 소재 연구 및 인사이트가 블렌드된 이태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남성복 브랜드이며, 이태리 정부로 부터 직원 복지 및 지역 사회와의 CSR경영평가에서 우수 인증을 매시즌 받고 있습니다. ​
4대째 오너이자 스타일 총괄수석인 지오반니 비앙키(Giovanni Bianchi)에의해 매시즌 에센셜 컬러 팔레트라는 핵심 컬러를 만들어 트렌드를 반영한 색감을 표현합니다. 현재 LBM 1911 컬렉션에 핵심이 되는 자켓, 수트, 코트 이외에 바시티/필드 자켓과 니트, 스웨트셔츠와 같은 케주얼 컬렉션을 추가하여 토탈 브랜드로써 높은 지점을 향해 전개 중에 있습니다.